
히든클리프 호텔이나 호텔 더본 제주 근처에서 가기 좋은 펍으로 분위기가 좋은 펍. 먼가 오래된 외국 펍에 온듯한 분위기. 히든클리프 호텔이 내려다보이는 넓은 주차장과 함께 건물 역시 꽤 넓은 단층 건물로 되어 있다. 내부도 형광등이 아닌 백열등 색 조명에 여기저기 초도 켜져 있어서 이국적인 분위를 만들고 있었다. 게다가 실제 불꽃이 보이는 난로도 실내에 있었고, 여기저기 서핑 관련된 용품들도 장식처럼 놓여 있었다. 메뉴는 아이패드를 보고 고를 수 있는데, 실제 주문은 막혀 있어서 아이패드를 보고 일하는 사람에게 직접 주문하면 된다. 일단 맥주가 6~7종 정도 되었던 것 같은데, 일단 비주얼로 특이했던 던 Bubble Beer는 보는 재미가 좋은 술이였다. 옆 테이블에서 시킨 것을 보니 일단 맥주를 자리로..
맛있는거 먹기
2022. 1. 18.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