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만에 둘러보는 돌로미티의 하일라이트 두번째 글. 이전 글에서 세체다를 구경하고 다시 오르티세이 시내로 내려왔다. 이전 글 링크 [Italy] 돌로미티의 중심지 오르티세이 숙박과 세체다, 알페 디 시우스 당일치기 - 1 리프트권을 경제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계획한 돌로미티의 하일라이트를 하루 만에 둘러보는 코스. 돌로미티 여행을 준비하다보면, 이름들이 너무 어렵다. 트레 치메 디 라바레도, 알페 디 시우 byuripapa.tistory.com 오르티세이 시내는 이런 아기자기한 상가가 너무나도 멋진 산으로 둘러쌓인 곳이라 곳곳이 구경할만했다. 그리고 알페 디 시우스를 올라가는 리프트를 타러 가는 길에 있던 작은 하천. 이 동네 풍광에 잘 어울리게 정말 맑은 물이 빠르게 흐르고 있었는데 물소리 마져 좋았다..
해외여행/2022년 세계일주
2023. 1. 28.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