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경력을 쌓아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일들을 일단 저지르고 수습하는 것이 좋다. 긍정적으로 살기 위해서 감사노트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영어는 도구고 끝이 없으니 어느 정도에서 타협하고, 듣고 싶은 내용을 채우기 위해서 노력하자. 서점을 둘러보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유퀴즈에 출현해서 구글로 이직하고 나서 잘난 사람들 사이에 둘러 쌓여서 스트레스 받다가 우물안 개구리 선언이 동료들에게 많은 공감을 받았다던 이야기가 기억났다. 나도 이직하고, 나름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때라 그 이야기가 머리 속에 남아 있었다. 책의 시작도 그런 불안감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했다. 나만 힘든게 아니다. 쫄지 마! 안 죽어. 그리고 도전을 안하면 실패도 없다 등의 이야기는 사실 누구나 알고 있는 이..
책 읽기
2021. 12. 8. 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