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몇몇 음식점들을 빼먹은 것을 알게 되었다. 먹느라 정신이 팔려서 사진을 제대로 못 찍었거나 다른 내용이 너무 길어서 그 도시에서 소개하기가 좀 애매했던 곳들을 모아봤다. 첫번째 장소는 로마의 한 미술관 https://g.page/chiostrodelbramante-roma?share Chiostro del Bramante on Google Find out more about Chiostro del Bramante by following them on Google g.page 나보나 광장에서 산 탄젤로 성으로 가는 길에 아들이 급하게 화장실을 찾았다. 이탈리아에서는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카페가 있는 경우가 많았고, 이 곳들이 꽤 한적하고 좋았던 기억이 나서 급하게 찾은 곳. 입장료가 따로..
해외여행/2022년 세계일주
2022. 11. 21. 23:48